안녕하세요. 우이띠에요. 보쌈하면 '원말머니 보쌈~♪'이 생각나죠. 오늘 뭐먹지~하면서 배달이나 시켜먹어야지하고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고기!인 보쌈이 생각나서 원할머니보쌈의 의성마늘떡보쌈을 시켰어요. '사진을 찍어야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이미 배가 고파서 뚜껑을 다 오픈한 상태였어요. 성격상 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뚜껑을 닫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샷으로 이해 부탁드릴께요. 원할머니보쌈은 도시락과 배달 점문으로도 많이 변화가 이루어지다보니 먹기 좋게 규격대로 배달이 이루어져요. 옛날에는 매장에 방문해서 보쌈은 따뜻하게 먹어야하기 떄문에 보쌈고기 밑에 초로 따듯함을 유지해주던..시절이..기억나네요. 아무튼 의성마늘떡보쌈은 각각 플라스틱용 용기에 포장되어오고 떡보쌈은 비닐에 포장되어 오네요. 구성품들을 보게 ..